왜 머리와 어깨가 아플까
"숨 쉬는 방법을 잊은 게 아니라,
배가 자리를 안 내주고 있던 거예요."
배에서 시작된 긴장이 올라가는 길
몸이 보내는 신호 2편. 배가 부풀면 횡격막이 눌리고, 목 근육이 하루 2만 번의 호흡을 대신 떠맡아요. 어깨와 두통이 거기서 시작됩니다. 4초-6초 호흡법과 고리를 끊는 순서까지 담았어요.
몸은 참 솔직한 것 같아요. 못 하는 게 아니라, 못 하게 되어 있는 상황인 거죠.
속부터 답답해졌어요
몸이 보내는 신호 1편. 해가 짧아지면 왜 식욕이 늘고 속이 답답해지는지, 명치가 막힌 그 느낌 아래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네 단계로 따라가 봤어요.
시작
세포 생물학 시리즈 마지막 편. 지금까지 만난 모든 세포가 어디서 왔는지, 어른의 몸에도 줄기세포가 남아 있다는 이야기, 그리고 열두 편을 관통한 다섯 가지 원리를 정리했어요.
없는 조직
세포 생물학 시리즈 11편. 혈관도 신경도 림프도 없는 조직이 어떻게 영양을 받는지, 누르고 펴기가 반복될 때만 연골이 먹고 산다는 스펀지의 원리까지 담았어요.
아닙니다
세포 생물학 시리즈 10편. 간이 스스로 다시 자라는 장기라는 이야기부터, 간세포 하나가 하는 일이 500가지가 넘는다는 사실, 술을 안 마셔도 지방간이 생기는 진짜 이유까지 담았어요.
새로 태어나는 얼굴
세포 생물학 시리즈 9편. 28일이면 새로 태어나는 표피 이야기부터, 각질층이 또 하나의 장벽이라는 사실, 콜라겐이 줄어드는 다섯 가지 이유, 그리고 안에서 채우는 것과 밖에서 지키는 것이 어떻게 다른지까지 담았어요.
피가 흐르는 길
세포 생물학 시리즈 8편. 하루 2천억 개가 새로 만들어지는 적혈구 이야기부터, 피곤함의 원인이 철분일 수도 있다는 이야기, 그리고 혈관 10만 km를 덮은 세포 한 겹이 산화질소로 길을 넓히는 원리까지 담았어요.
돌이 아닙니다
세포 생물학 시리즈 7편. 부수는 파골세포와 짓는 조골세포가 평생 짝을 이뤄 일한다는 이야기부터, 뼈의 30%가 단백질이라는 사실, 뼈에 신호를 보내는 리바운딩까지 담았어요.
가는 세포
세포 생물학 시리즈 6편. 신경세포가 거의 교체되지 않는 이유부터, 뇌가 체중의 2%인데 에너지의 20%를 쓰는 까닭, 장이 뇌에 보내는 신호가 더 많다는 미주신경 이야기까지 담았어요.
다시 태어나는 세포
세포 생물학 시리즈 5편. 테니스 코트만 한 넓이를 덮고 있는 세포 한 겹 이야기부터, 3~5일마다 완전히 새로 태어나는 이유, 점액층과 밀착연접이라는 두 겹의 방어선까지 담았어요.
조직이 아닙니다
세포 생물학 시리즈 4편. 근육이 혈당을 받아주는 가장 큰 저장소라는 이야기부터, 근육이 분비하는 호르몬 마이오카인(IL-6·이리신·BDNF), 40대 이후 조용히 진행되는 근감소증까지 담았어요.
저장고가 아닙니다
세포 생물학 시리즈 3편. 지방세포가 렙틴과 아디포넥틴을 만들어내는 살아있는 기관이라는 이야기부터, 피하지방과 내장지방의 차이, 40대 이후 지방이 복부로 이동하는 이유까지 담았어요.
타고나는 게 아닙니다
세포 생물학 시리즈 2편. 면역세포의 70%가 장에 모여 있다는 사실부터, 항체를 만드는 단백질과 미토콘드리아 에너지, 열충격단백질(HSP)로 풀어보는 원적외선의 역할까지 담았어요.